카테고리 없음 / / 2023. 3. 1. 13:50

영화 <한산> 이순신의 한산대첩 이야기, 영화 기본 정보 및 줄거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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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을 맞아 우리나라에 대한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자 영화 한산과 명량을 보고 왔습니다. 먼저 한산은 실제 역사적 사실인 한산대첩에서 있었던 이순신과 거북선의 사건들을 일부 각색해 만든 작품입니다. 약간의 각색은 있지만 거의 대부분은 역사적 사실에 기반하고 있죠. 영화 한산 용의 출현에 대한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한산> 기본 정보

영화 한산은 이순신 장군의 3대 해상 전쟁 중 한산대첩을 주제로 한 영화입니다. 앞선작인 명량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많은 유명 배우들이 영화에 출현했습니다. 먼저 조선의 장수 이순신 역할에 박해일, 왜군의 장수 와키자카역할에 변요한, 조선군의 부관 역할에 안성기, 원균역에 손현주, 일본군이었지만 이순신의 사람이 된 준사 역에 김성규, 왜군의 장수 가토 역할에 김성균이 활약했습니다. 이 밖에도 거북선을 결국 성공적으로 보완해 낸 나대용 역할에 박지환, 조선군의 첩자로 왜군에서 정보를 캐내는 보름 역할에 김향기, 임준영 역에 택연 등 정말 많은 배우들이 출연하였습니다.

스포를 포함한 줄거리

1592년 조선은 임진왜란이 발생한 뒤 일본에게 한양을 빼앗기게 됩니다. 일본은 조선을 통해 명나라를 공격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기 위해 많은 왜군을 부산포로 집결시킵니다. 하지만 이들도 이순신의 위상에 벌벌 떨고있는데요. 이순신의 군은 거북선을 가지고 있었지만 거북선에는 큰 결점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거북선이 다른 배와 부딪혔을 때, 머리가 다른 배에 껴 움직이지 못한다는 것이었죠. 이를 위해 나대용은 이런 거북선의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합니다. 한편 왜군의 장수인 와카자카는 자신의 야망을 채우기 위해 자신만의 공을 세울 궁리만 하는 인물입니다. 와카자카는 첩자를 보내 이순신의 조선 해군이 훈련하는 방법과 내용을 알아오라고 시킵니다. 하지만 조선의 첩자들도 왜군 가까이에 있었죠. 왜의 포로로 잡혀온 이를 조사하던 중 포로는 이순신에게 전쟁의 이유가 무엇이냐 물었고 이에 이순신은 의와 불의의 싸움이라 답합니다. 이 대답에서 많은 걸 느낀 포로는 이순신의 사람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와카자카가 보낸 첩자는 거북선의 설계도면을 훔쳐 달아나고 이순신의 사람이 된 준사가 이틈에 일본의 군대로 잠입합니다. 조선과 왜군의 결투의 날이 다가오지만 아직까지 거북선의 취약점이 보완되지 않아 이순신은 거북선을 쓰지 않기로 합니다. 이순신은 학익진을 통해 바다 위에 성을 쌓는 전략으로 일본군을 격파하기로 합니다. 드디어 해전 당일, 조선의 수군이 안개가 짙은 상황에서 왜군의 수군을 유인하지만 잘 먹혀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내 안개가 걷히며 조선군의 배가 3척밖에 없다는 것을 보고 달려들지만 이내 학익진이 펼쳐지고 취약점이 보완된 무적의 거북선이 등장하며 전세를 뒤집어놓습니다. 이내 조선군의 완승으로 끝나며 영화가 막을 내립니다.

후기

역사시간에 배웠던 한산대첩 이야기고, 이미 다 결과를 알고있었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울컥하고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모두가 이순신 장군의 한산대첩이고 이순신의 활약으로 승리한 것은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이순신 장군의 지략과 전술이 정말 대단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영화를 보고 난 뒤에는 정말 이 해전에 많은 조선의 장수들과 사람들이 함께 목숨을 바쳤기에 이길 수 있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전작인 명량에서는 이순신 역에 최민식 배우님이 활약을 했었는데 정말 배역이 잘 맞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이번 한산을 보기 전 까지는 박해일 배우님과 이순신 배역은 좀 괴리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제가 생각했던 이순신 장군의 이미지를 박해일 배우님이 부숴주었습니다. 정말 이순신 장군님은 무서운 이미지도 있지만 박해일 배우님이 연기한 이순신의 이미지로도 생각할 수 있고 나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그리고 조선의 장수 원균이 실제로 그런 이미지였는지는 모르지만 해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정말 어찌나 얄밉던지 몰랐어요. 하지만 이순신 장군은 그런 원균의 성격까지 품고 가며 그를 이용할 수 있는 지략까지 보였죠. 다시 한번 이순신 장군의 위대함을 느낀 영화였습니다. 다음 리뷰는 전작인 명량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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